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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학술동향] 김해서 가야시대 제사유적 원형 상태 발굴 | 연구소


[발굴된 가야시대 제사 유적]

                          김해서 가야시대 제사유적 원형 상태 발굴

 

  경남 김해시 유하동 유하리 유적에서 가야시대 제사를 지냈던 건물지와 토기 등의 유물이 원형상태로 발굴됐다는 소식이다. 김해시는 지난 5월 11일, 가야시대 제사 추정 건물지에 원형 상태의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된 것은 가야권역 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김해시 발표에 따르면 경남도기념물 제45호로 지정된 '유하패총'의 정밀발굴조사에서 패각층을 비롯해 건물지 7기, 구덩이시설(수혈(竪穴)) 15기, 인공 도랑시설(구(溝)) 3기, 주혈군 등이 조사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건물지 중 1기는 제사를 지내던 유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사 유적에서 출토된 굽다리접시]

  제사 건물지에서는 인접한 양동리고분군에서 출토한 것과 동일한 굽다리접시 등 총 55점의 유물들이 원상을 유지한 상태로 발굴됐다. 고분에서 주로 출토되는 유물들은 넓은 나무판재 위에 놓여 있었으며 제사를 지내거나 유물 보관을 위해 의도적으로 나무판재를 깐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원문 : 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200511/100991683/1)

*본 게시물은 해당 기사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학계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필진 : 관리자 | 등록일 : 2020-05-27 16:13:37 | 조회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