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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학술동향] 황허 강 상류 지역에서 새로 발견된 신석기 시대 유적 | 연구소


[발견된 취락유적 전경]

                  황허 강 상류 지역에서 새로 발견된 신석기 시대 유적

  중국 닝샤이 박물관(寧夏博物館)에서 최근 닝샤후이족 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중웨이시(中衛市) 일대 고고 조사를 통해 돌로 쌓아 올린 고인류 취락유적과 유적에 분포하는 선사시대 암각화 유적 30여 곳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저우싱화(周興華) 닝샤이 박물관 부연구관원(副研究館員)의 소개에 따르면 본 유적은 구위즈구 고산(拐子溝高山) 정상에 위치하며 산 북쪽으로 황허 강이 흐르고 유적 내에는 주거지 및 담장 30기가 분포하고 있다. 주거지의 형태는 방형 또는 장방형이며 주거지 안에서 기저부 및 벽체가 발견되었고, 유적 밖에는 무덤이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유적 내에서 수습된 유물로는 홍색 토기편과 마제석기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유적의 연대는 신석기 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유적 주변에서 발견된 암각화]

  또 이 취락유적 주변 구위즈구(拐子溝) 일대에서 선사시대 암각화도 발견되었는데, 암각화에는 사슴·양·말·새 등 동물과 수렵상·인면상 등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보고자는 이번 선사시대 취락유적의 발견을 통해 황허 강 상류 지역 인류의 초기 문명과 황허 문화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중국 측 보도를 참조.

http://kaogu.cssn.cn/zwb/xccz/202005/t20200507_5124584.shtml

 

 
필진 : 관리자 | 등록일 : 2020-05-13 16:45:29 | 조회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