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한국고대사와 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 새 동향
Issue Paper

 

[해외학술동향] 진시황릉에서 발굴된 금제낙타와 은제낙타 | 연구소


[진시황릉에서 발굴된 금제낙타]

 

                            진시황릉에서 발굴된 금제낙타와 은제낙타

 

  중국 사회 과학 네트워크 (China Social Sciences Network)는 지난 화요일(4/21) 진시황릉 1호갱에서 은으로 만들어진 낙타가 발굴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9년 12월 진시황릉 발굴에서 금제 낙타가 발견 된 후 또 다른 낙타 장식이 발견된 것이다.

  중국 북서부 산시성에 있는 진시황릉은 1987 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목록에 추가되었다. 1호갱은 진시황릉을 둘러싼 3개의 갱들 중에서 가장 크지만 발굴을 여전히 진행중이다.

  박물관의 연구원 Jiang Wenxiao는 중국중앙TV(China Central Television)와의 인터뷰에서

  “금제 낙타는 지금까지 고대 서아시아 유적에서만 발견되었었기 때문에, 중국 중앙 평원에서 발견 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따라서 황금 낙타의 발견은 중국 진나라(BC 221년~206년)와 서아시아의 초기 교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소개된 금제 낙타는 현재 중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이른시기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사회 과학 네트워크 (China Social Sciences Network)의 보고서에서 Jiang은 "은제 낙타가 청동기에 부착되어 있어 아직 크기와 무게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또한 금제 낙타와 은제 낙타 모두 무덤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낙타 장식이라고 덧붙였다. 이 발견으로 고대 실크로드 교류 역사를 한나라(206 BC-AD 220)에서 진나라로 올려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보도를 참조.

*원문: http://www.globaltimes.cn/content/1186337.shtml

*본 게시물은 해당 기사 내용을 번역한 것으로 학계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필진 : 관리자 | 등록일 : 2020-05-01 13:45:25 | 조회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