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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_한겨레21_[진짜 고대사]임나일본부설 추종 학자 일본에도 없다
ㆍ글쓴이 : 관리자   ㆍ조회 : 125  
ㆍ등록일 : 2017-08-02 12:59:07  ㆍIP : 27.115.169.226

한겨레21_2017년 07월 25일 기사

[진짜 고대사] 임나일본부설 추종 학자 일본에도 없다

도종환 장관 발언 팩트체크…
학계는 ‘임나일본부는 외교교섭단체’ 관점에서 실체 찾는 중

<한겨레21>과 젊은역사학자모임이 ‘진짜고대사’ 연재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7회, 젊은역사학자모임 연구자들이 사이비 역사가가 사료 오독으로 오염시킨 한국 고대사의 진짜 모습을 드러낼 계획입니다. _편집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1일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에서 “보통 가야사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경북까지 미치는 이런 역사로 생각들 많이 하는데 사실은 더 넓다. 섬진강 주변, 그다음에 또 광양만, 순천만 심지어는 남원 일대 그리고 금강 상류 유역까지도 유적이 남아 있는 넓은 역사”라고 말하며 가야사 연구와 복원을 국정과제로 포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북 남원에서 발굴 중인 ‘두락리 가야 고분군’의 모습. 남원시청 제공

 

지난 6월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지명된 도종환 후보자의 <한겨레> 인터뷰가 역사학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는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에서 임나를 가야라고 주장했는데, 일본의 연구비 지원으로 이 주장을 쓴 국내 역사학자들 논문이 많”으며, “가야사에서 일본 쪽 주장이 일리 있다는 국내 학자들이 있어서 쟁점이 생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도 장관의 발언은 그동안 역사학계를 식민사학이라 매도해온 사이비역사학의 주장과 다를 바 없었다. 역사학계가 도 장관 인사청문회 하루 전인 6월13일, 그를 비롯한 일부 국회의원의 사이비역사학 편향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한 계기였다. 도 장관은 “유사역사 추종자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지만, 그의 발언을 계기로 사이비역사학자 쪽에서 즐겨 사용하는 ‘임나일본부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도 장관의 발언은 사실일까. 학계에서 그간 진행된 임나일본부 연구 성과를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임나일본부설이란 4세기 중엽 왜(일본)가 가야 지역을 정벌해 임나일본부라는 ‘지배기관’을 설치하고 이후 200여 년간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주장이다. 주장의 근거를 제공하는 기본 사료는 8세기 일본에서 편찬된 사서 <일본서기>이며, 임나일본부설을 학설로 구체화한 인물은 스에마쓰 야스카즈(末松保和)다.

기사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십시오.


[출처 : 한겨레2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링크 :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3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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