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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7_매경프리미엄_유사역사학자들의 비판이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들
ㆍ글쓴이 : 관리자   ㆍ조회 : 70  
ㆍ등록일 : 2017-09-26 15:11:29  ㆍIP : 163.180.52.102

매경프리미엄_2017년 02월 27일 기사

유사역사학자들의 비판이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들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역사비평사 간행. 젊은역사학자모임에서 내놓은 사이다 같은 책.
▲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역사비평사 간행.

신채호를 팔아먹는 사람들

[물밑 한국사-36] 역사학계는 다양한 비난을 받는다. 정부여당으로부터는 90%가 좌파라는 비난을 받은 끝에 국정역사교과서의 출현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시민과 역사학계의 반발 끝에 국정교과서는 좌초 일보직전에 놓였다. 국정역사교과서에 참여한 역사학자는 극소수였고 이로써 역사학계는 사실상 매우 건전한 상식을 지닌 집단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할 것이다. 또한 이번 국정교과서 파동은 역사책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전문적인 작업이고 숱한 공이 들어가는 작업인지 시민들에게 각인시켰다는 점에서도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국정교과서 사태 이전에 역사학계는 흔히 식민사학을 따르는 친일파 집단이고,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뉴라이트 집단이고, 스승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무뇌아 집단이라고 비난받아왔다. 그리고 이런 비난은 전혀 줄어들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다.

 이런 비난의 중심에는 이병도라는 역사학자가 존재한다. 우리나라 근대 역사학 태동기에 역사학 공부를 시작한 이병도는 조선사편수회에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로써 그는 갈 데 없는 친일파로 낙인 찍혔고 해방 후 서울대에서 교편을 잡았기 때문에 이후 역사학자들은 모두 이병도의 제자가 되고(비난하는 사람들은 다른 대학을 나온 역사학자는 고려하지 않는다) 제자는 스승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병도의 '식민사학'은 대를 이어 내려오고 있다는 도시 전설이 성립되었다.

기사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십시오.


[출처: 매경프리미엄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1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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